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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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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한을엄마
김지혜한을엄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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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10년째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근무 중이며, 이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좋은 글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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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작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이야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이야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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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쓰는 사람으로 착각하며 살아왔다가 이제는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를 알아가면서 타인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써지지 않을 때에는 마음을 더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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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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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이런저런 느낌을 나누고 싶은 장익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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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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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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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율
글은 수준이 아니라 취향이다 ©️2024출간예정작, 뉴욕과 미술을 사랑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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