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부러운 것들

by 까미

하늘을 보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이 부럽다.
흘러가는 대로, 물결을 따라 떠내려가는 물 위의 낙엽이 부럽다.
원할 때마다 울 수 있는 비가 부럽다.

나는
그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바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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