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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유
남들에게 광대짓만하며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살았던 전,이제는 글을 적기 위해서 죽지않고 살아가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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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겸
오래 생각하다 얻은 작은 느낌과 깨달음을 조금 서늘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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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다
소소하지만 달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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