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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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는 요양중
영문명 veronica 줄여서 vera, 돈 많이 벌려고 한자로 구슬꿰미(배) 비단(라)라는 닉네임 쓰다가
과로로 건강을 잃고 현재 제주도 애월에서 요양일지 쓰는 30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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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
daso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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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ella
때론 죽음을 열망하지만, 대체로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다만, 행복하지 않을 때 더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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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p
cjkp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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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미 기업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전략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기획자.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어른으로 살 것인가" 두 가지 질문을 늘 품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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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이은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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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eol
찬찬히 주변을 관찰하며 사소한 귀여움을 발견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