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운 직장에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면접일이네요.
면접에 대한 준비는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하지요.
누군가 제가 모르는 것을 물어볼까 봐
하나라도 더 알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것이 면접이더라고요.
전 면접을 참 많이도 봤습니다.
제가 직장을 옮기기 위해서도 지원자 입장에서도 많이 보고
팀원들을 뽑기 위한 채용자 입장에서도 많이 보았습니다.
결국 새로운 일터는 '인연'이 닿아야 하더라고요.
광활한 우주에서 내가 일 할 포지션의 자리를
내 의지만으로 들어가 지는 것은 아니지요.
저는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스스로 채점을 매기고 100점이 되었으면
그제야 30점이 된 것이지요.
70점은 하늘의 뜻에 맡기는 것입니다.
제가 30이고, 하늘이 70으로 두고
하늘이 나를 이끄는 방향으로 제 삶을 두는 것입니다.
저는 제 삶을 제가 어렵게 어렵게 저만의 방향으로
이끄는데만 초점을 맞춰 살아왔습니다.
그 방향이 정말 옳은 100점짜리 방향이라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말이죠.
그러다가 그 방향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저는 옳다고 생각했던 방향이 과정적으로는 맞았겠으나
결과적으로는 다른 방향이 맞을 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제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며
스스로는 100점이되 기대를 내리고 하늘의 뜻에 맡기니
어떤 일에도 받아들이면서
인생은 결과의 종착점이 아닌, 오늘 오늘의 과정에 있다는 것을 느끼며
좀 더 충만하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스로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어, 일단 100은 채우고 가야 하겠지만요.
이번 글에서 가장 중요한 거.
스스로 100점이 되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어떻게든 무슨 일이든지 100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다 한 후에는 결코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오늘도 후회 없이 진심과 열정으로
100점 자리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파이팅!
작가가 생각하는 면접 영상 스케치
https://www.youtube.com/shorts/PZr2AGDh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