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받는 존재로 우린 태어 난다.
받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허약한 존재로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무한한 사랑을 받고 또 받고 또 받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사랑을 받기만 하다 보면 받는 것이 당연시 여기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받다가 그것이 끊기면 삶이 달라진다.
그 끊긴 시점이 삶의 전환기가 될 수 있다.
받기만 하던 입장에서
주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받는 것은 그만하자.
100% 이제 주는 것만 생각하자.
이 차이는 삶의 자세를 확연히 달라지게 한다.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어 내가 받는 것 또한
내가 나에게 주는 것이라고 표현해 보자.
나는 나의 삶을 살게 되고, 소비자에서 공급자의 입장을 살면서
오직 받았을 때 보다 더 큰 기쁨과 감사로 풍요로워지게 된다.
내가 버는 것은 오직 더 주기 위해서 풍성해지는 것이고 내 잔이 넘치는 것이다.
당신의 주고 또 주는 풍요의 삶을 축복하고 또 응원한다.
작가의 1분 영상 스케치 : 주고 또 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