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한 방법
우리는 회상과 반추를 통해 지난 삶을 되돌아본다.
'그때 그랬으면...'
'그때 그래봤으면 어땠을까?'
'아.... 했어아야 하는데......'
보통은 무언갈 하여서의 후회보다는, 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후회를 남기지 않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선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하는 힘을 실행력이라고 하며, 이 힘도 근육이 필요하다. 즉 잦은 실행을 통해 무언가 해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마음가짐과 실천력이다.
혁명을 위해서는 한단계 뛰어넘어 몰래 실행해야 한다. 내가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하라. 정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딱 그 사람만 공유한다. 나의 실행을 주위 사람이 앎으로써 득이 될 것이 없다. 되려 독이다. 직장 동료들은 우리의 경쟁상대임을 잊지 말자. 회사에서도 나 말고 이력서를 들고 있는 대체 인력은 줄을 서고 있기 때문에 나의 실행을 안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에서 믿보이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노예혁명 6법칙. 후회가 남지 않도록 당장 실행하자. 아무도 몰래!
회사가 다 알게 실행하는 것은 회사에 공을 돌리는 것이다.
나만 실행하는 것이 나를 위한 혁명이다.
최근 내가 너무나 꽂힌 사업아이템이 있다.
당연히 회사와 관련 된 사업이었다.
그런데 개인사업으로 하기엔 사이즈가 너무 컸다.
많은 고민 끝에 회사에서 신사업으로 제안을 했다.
임원들과 사장님들까지 기획안을 보게 됐다.
개방적이고 고무적인 임원들에겐 격려와 칭찬이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반응은 이랬다.
'얘가 시키는 건 안하고 어디서 이런 걸 준비했대...?'
'아주 시간이 넘치는 구만... 시키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네... 너네팀 한가하냐?'
꽤나 흥미로운 반응들이었다.
당연한 수순으로 난 괜히 나댄 직원으로 찍히게됨과 동시에 더 많은 노예일을 부여 받게 됐다. 쓸대없는 생각말고 시키는거나 잘하라는 회사의 보답이었다.
왜 회사에 기획을 냈냐. 의문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짧게 코멘트 하겠다.
사업이란 생명력이 있고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실행하지 않는 사업아이템은 아이디어로만 남고 묻힐 뿐이다.
또 남들이 다 하고있는 사업의 후발주자로 뛰어들기 보다 먼저 실행해서 분야의 1등이 되는 것이 사업을 성공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디어에 대한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세상을 좋게 바꿀 의로운 아이디어로서 버려지고 싶지 않았다. 한달간 공들여 기획안을 만든 건 그 이유에서였다.
그런데, 그냥 아이디어로만 묻힐 뻔한 그 기획이
최근 심폐소생술이 일어났다.
관련된 직종에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것도 최고 중 최고의 기업 신사업팀에서였다.
경력포트폴리오의 제출을 요청받았다.
목요일 연락을 받았는데, 기한은 월요일 오전까지였다.
나는 3일간 밤낮을 집중하여,
명작 그 이상의 명작을 만들어냈다.
해당 포지션에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더할나위없이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나는 내 몫을 다했고 나의길은 내가 알 수 없다. 오직 God 안에서 내 몫을 다 할 뿐인 것이다.
쉿! 뭐든 지 누구도 모를 실행을 해보자.
모.든.지.
망설여진다면 지금이 할 때다.
R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