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아침부터 심하게 꾸짖었다.
이유는 정시에 출근했기 때문이다.
늦은것도 아니고 딱 맞춰 오는게 꼴사납단다.
출근을 일찍하면 퇴근도 일찍하는것도 아닌데
참 기업문화 뒤떨어지게하는 꼰대였다.
화가나도 어쩔수 없다. 욕받이 해야하는 노예모드 또한 월급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깐...
회사에서 누가 가장 많이 번다고 생각하는가?
사장님 연봉, 임원 연봉....
한참 우리보다 높은 연봉들.
그 연봉에는 무수한 희생과 정치와 비굴함과 인생을 쏟아 부은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는 숫자다. 그리고 그 자리에 올라가 연봉을 받을 사람은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1/100수준. 밟고 밟히고 하다 보니깐 주위는 다 적으로 보이고 여유는 없으며 언제 짤릴지 모르는 계약직 형태이기도 하다.
노예혁명 7법칙. 회사에서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은 내가 되자.
이번 법칙은 목표설정이다. 당신은 시간과 장소에서 제약을 느낄 것이다. 업무 외 통화는 엄두도 안 날테고 말이다. 그래도 메신저는 자유로우니깐... 통화는 줄이고 톡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사업을 틈틈히 해보자. 책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의 저자 레이첼은 27가지 머니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수동적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레이첼이 쓴 책처럼 내가 공유하는 이 글 또한 출판을 하게되면 로열티 수입이 된다. 콘텐츠 저작권 사업은 저투자로 소득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예술 쪽은 그 가능성이 무한하다. 그림을 계속 그리다가 이모티콘 사업을 하거나, 음악적 재능이 있으면 작사작곡도 가능하다. 특히나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라 왠만한 연애인들은 모두 자기 채널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이러한 컨텐츠 로열티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빛을 보기에 굉장히 오래걸릴 수도 있다. 방탄소년단 Dainamite의 작곡가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14년간 포기하지 않고 곡을 만들었다. 그리고 빅히트에서 무명의 작곡가 곡을 선택하였고 말 그대로 대박 중 초대박으로 그의 모든 무명곡들이 모두 가격이 수직상승했다.
내가 잘 하는 분야는 뭘까?
일단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있으면 시도를 멈추지말자.
저자인 나 또한 브런치 작가 지원을 15번 했다. 혼자 블로그에 올리는 것보다 구독이라는 기능과, 책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공모까지, 큰 혜택과 동기부여가 되어서 포기하질 않았다.
나는 책읽기 뿐만 아니라 웹툰도 너무 사랑하는데...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고 또 댓글로 소통하는 것이 참 좋은 문화를 만들어간다라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해보려고 하면 올인을 해야한다며 회사를 그만두는 분들도 많다. 그건 각자의 스타일이겠지만, 나는 최대한 회사를 다니면서 안정적으로 수입을 이어나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느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다. 그 노하우를 노예혁명 글에서 제공 할 것이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잠재력을 믿고,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짜고, 매일 실행하면 언젠가는 이루게 될 것이다. 실행하는 자에겐 달콤한 열매가 있다. 일단 작은것부터, 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하자! 오늘을 Best로 보내는 사람이 진정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