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이 만든 그늘은 나의 안식처였다.
그늘이라고 하면
가정이라는 그늘,
학교라는 그늘,
직장이라는 그늘
'나'로서가 아닌, 내가 속해져서 만들어진 그늘이다.
그늘에 속해 있으면 편하다.
확실히 안식처란 느낌이다.
그런데 언제까지나 그늘에 가려져 살 순 없었다.
왜냐하면 '나'라는 빛이 그늘에 가려져
'나'의 빛과 힘과 가치를 제대로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그늘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진정한 독립이다.
진정한 독립이란,
내가 당당히 이러한 그늘에서 나와
나 스스로의 그늘들을 만들어
내 그늘이 쉼터가 되게 하는 존재로의 변화이다.
나의 그늘들을 넓혀갈 때
내가 원하는, 나의 세상이 창조되고, 나의 빛이 발현된다.
평생 그늘에 살던 그 습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늘을 빠져나왔다가도 또 그늘에 들어가고자 하는 회복탄력성이다.
변화는 인식 후 삶에서 녹아든다.
변화하고자 마음먹고 삶을 바꿔나간다면
언젠가는 그늘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
나의 길을, 내가 원하는 그늘을 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며 창조할 수 있게 된다.
오늘도 그늘에서 벗어나 뜨거운 태양을 맞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