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스스로에게 주고 있나요?
그렇게 나를 최고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모이고 쌓여서
드디어 나를 넘어 남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됩니다.
최고의 선물을 받아 본 사람이 최고의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저의 의식 수준은 매우 낮았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남에게 선물하곤 했습니다.
남에게도 그 선물은 당연히 필요가 없을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렇게 준 선물은 그 값어치의 여부에 불문하고 생색내기에 바빴습니다.
진정 선물을 할 줄 몰랐던 어리석었던 저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최고의 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 그 선물이 바로 최고의 선물인 것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품질도 최고, 기능도 최고, 브랜드도 최고
그런 최고로 값진 선물을 받고 줄 때야 그 선물의 값어치는 빛이 납니다.
저는 저의 삶 자체도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상상도 하지 못할 값진 선물이 되는 삶이란 숭고하고 또 귀합니다.
그러함으로써 제 삶 자체가 저에게도 선물이 됩니다.
최고의 선물은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세상에 도움이 될 때, 나는 빛나고 삶은 값지며, 인생이 더더욱 아름다워집니다.
12월은 선물을 주고받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꼭 나에게 하고 싶었던 선물, 살포시 주위에게 전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