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얼마나 미쳐서 사셨습니까.
미칠 정도가 되었습니까.
얼마나 오랫동안 미쳐 계셨습니까.
삶을 갈아 넣은 노력이 있으십니까.
제게 수련이란 20대 초반부터 도연을 맺어 40대 중반까지 어어져 온
쉽고도 어려운 길입니다.
이 수련이 마냥 좋다고 추천할 수 없습니다.
이 수련은 한 번 발을 들이면 평생 해야 하거든요.
그렇게 평생을 갈아 넣어야 하는 미친 노력이 필요한 무언가를 추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런 미쳐야만 달성할 수 있는 어려운 도전이기에 의미가 남다릅니다.
누구나 시작할 순 있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는 도전이지만
일념의 정진으로 이룰 수 있는 길이라면 그 무게감이 다릅니다.
하지만 그 미친 노력을 다방면에 적용을 한다면, 그 의지력을 앞세운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것도, 누군가를 보살피는 것도, 생계를 위함도, 나 자신의 실력을 키움도 미친 의지력이면 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미쳐있던 것이 사실은 나의 잘못된 무의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친 노력을 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산 것입니다.
무의식의 세계의 작동은 그렇게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습니다.
미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미친 노력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나에게 줍니다.
여유 있는 삶 속에서 이미 이룬 사람이 되어 감정을 느끼는 자에게 되려 상황이 유리하게 흘러갑니다.
즉, 돈을 원하면 돈을 원하는 세상을 나에게 안겨 줍니다.
손에 꽉 쥐면 흩어져버리는 동전잎처럼
손을 펼쳐서 여유 있게 마음을 내려놓고 이미 나에겐 풍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면
풍요는 쫓아오고 삶은 다르게 흘러갑니다.
미친 노력이 필요한 것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이러한 무의식, 감정까지 지배하는 나를 잘 알고 나를 사랑하여 나와 세상을 그리는 세상의 지배가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뇌를 속여라! 감정을 지배하라! 뇌의 신경 가소성과 끌어당김에 대한 글들과 영상들이 사람들의 무의식을 깨우고 노력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 노력해야 하는 것은 나를 잘 알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임을 뒤늦게 깨닫고 그렇게 매일을 실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습성은 참 바뀌지 않습니다.
매일 무의식적으로 최선을 다해 스스로 노력하는 저입니다.
결핍에서 벗어나 풍족함으로 완전히 전향하는 무의식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봅니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죠. 노력이 습관이 되어버렸는데 이를 되돌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노력보다 중요한 심법... 여러분들은 실천 중에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