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한 형님과 대화 중에 '잘 될 겁니다!'라는 말을 먹다가 혼이 났습니다.
왜 잘 되는 것을 미래에다가 두냐고요.
지금도 너무나 잘하고 있고 잘되고 있는데 말이지요.
습관처럼 미래에 행복을 찾는 언어가 박혀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쓰는 말. 잘 될 거야.
이제 우리 정녕 탈바꿈할 때가 왔습니다.
너무 잘해왔습니다.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잘해나갑시다.
미래가 아닌 현재 이 순간에 살기.
행복을 미래에 가져다 두지 말기. 미래의 행복까지 현재에 끌어다 쓰기.
'행복할 거야.'라는 말은 이제 금물입니다.
미래의 행복은 미래에 맡기십시오.
바로 이 순간, 지금, 과거의 행복과 미래의 행복까지 끌어다가 씁시다.
'과거와 미래의 내가 지금 현재를 너무나 자랑스러워하네.
지금 나로서 온전하고 풍성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현재 어떤 상황이든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것은 과정입니다.
긴박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이는 해결해 나가는 과제일 뿐입니다.
고난과 고통이요? 미래에 필요한 성장의 과정이니 웃으며 이겨내 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과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정말 잘하고 있는 거니깐요.
오직 경계해야 할 것은 말로만 잘하는 겁니다. 말에는 행동이 반드시 뒷받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삽니다.
과거엔 살았었고 미래에는 살 거지만
결국은 과거에도 오늘 살았고 미래에도 미래의 오늘에 삽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오늘만 있습니다.
현재형으로 삽시다. 지금 삽시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와 연결되고 각자의 아름다운 그 우주가 조화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를 보내셨나요? 미래에 웃는 것은 없는 거 아시죠? 미래의 오늘에 웃으려면 바로 지금 오늘 웃어야 합니다...! 기억해 주세요!! 오늘이에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