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죄에서 자유를 얻다

by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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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6)


죄에서 자유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죄라고 말하고 있다 (롬 3:23)

죄는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의 운명이다.

예수님은 이 죄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를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복음의 빛을 통해서야 죄의 실상을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다.


죄와 은혜가 반대의 개념이라고 하면

죄에 대해서 잘 알아야 은혜도 알 수 있다.

또한 죄를 잘 알고 죄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은혜를 입는다.

즉, 아무리 선한 일을 하려고 하더라도

나도 모르게 죄를 저지른다면 그 선한 일은 죄악에 묻히고 만다.

그래서 원죄와 죄의 속성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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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는 사실 축복이었다.

하나님은 로봇같이 종을 원하신 것이 아니다.

선택권을 주셨다.

그래서 원죄를 저지른 인간과 하나님의 멀어짐은

축복의 시간, 즉 하나님에게 다시 돌아오는 은혜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내는 것 만으로 나는 죄인이었다.

죄인인데 죄인인 줄 모르고 살았다.

하나님을 잘 모르고 나 대로 사는 것이 어떻게 죄인임을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을 만나면서 그제야 잘 모르는 것만으로도 죄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죄는 인격적이고, 자기 완결적이고 거짓 변신의 귀재이고, 모든 곳에 출입하여 나의 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죄와 내가 마치 하나인 채로 살았다.


이제 나는 죄에 대한 승리를 선포한다.

은혜의 빛이 항상 나를 비추도록 나를 드러낸다.

말씀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단한다.

매를 맞아도 하나님께 매를 맞지, 죄의 인질로 잡혀서 끌려다니지 않는다.

매일 나의 습관적으로 남아 있는 죄성을 매일 퍼서 버리겠다.

죄에서 자유함을 선언하고 고백한다!


고난은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주실 축복의 관문이다.

그 축복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말씀과 비전에 순종할 뿐만 아니라 민첩하게 반응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축복의 그릇이 형성이 된다.

하나님의 어떤 축복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하루도 밀리지 않고 거르지 않으며 습관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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