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리 당기는 삶이란 특별한 얘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습관과 비전에 대한 얘기입니다.
습관적으로 우리는 사실 어제 못했던 것을 반추하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이제 그 습관을 뒤집어서 삶에 파급력 있는 변신을 드리겠습니다.
즉, 내일 일까지 미리 오늘 해놓는 미리 당겨놓은 삶의 비밀입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오늘의 목표를 세웁니다.
그런데 사람은 오늘의 목표치만을 달성하는 데에 급급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내일의 목표까지 세우고 오늘 이루면 어떻게 될까요?
매일 그 내일의 목표까지 이룬다면 우리는 1년을 보내는 동안 2년의 시간의 효력을 갖게 됩니다.
하루를 이틀처럼 보내면 1년 안에 이루는 것이 그만큼 많아지는 것과 동일하나 미래 지향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습니다.
조금 더 당겨보겠습니다.
3일 후의 목표까지 오늘로 당겨 봅니다.
더 바쁘겠지요. 더 정신없겠지요. 더 이뤄야 할 것들은 많아집니다.
그렇게 3일 후를 살다 보면 일주일 후가 보이고, 한 달 후의 일들이 눈앞에 보이고,
결국 일 년 후, 십 년 후의 나의 모습이 지극히 선명히 다가오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미래는 나만이 훤히 내다볼 수 있습니다.
나의 과거도 내가 다 알고, 미래도 훤히 내다볼 수 있다면 과거-현재-미래는 오직 현재로 통합되게 됩니다.
시간의 개념은 그렇게 사라집니다. 바로 오늘만 남습니다.
그렇게 통합적인 삶을 살기 위해선 오늘을 뛰어넘는 초월한 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의 나는 항상 오늘의 나를 경계하며 바라봅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한판 붙으면 꼭 오늘의 내가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내일의 나와 한 판 붙을 수 있으니깐요.
오늘의 나를 뛰어넘는 나로 살다 보니 인생의 전성기는 갱신됩니다. 갱신 또 갱신 또 갱신. 영생으로 갱신해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신을 닮아있겠지요.
오늘은 또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습니까! 너무 치열하게 살지 마세요... 내일의 나를 위해 적당히 해주세요... 하지만 어제의 나에게 쫓기다 보면 적당히가 늘 최상의 노력을 하게 되니 이게 문제네요... 즐거운 노력의 결과의 달콤함으로 오늘도 즐겁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