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이신데 엄청난 체력을 가지신 분이 계십니다.
제가 영적 멘토로 여기는 분인데 일정이 어마 무시합니다.
밤 11시까지의 일정을 세워두시는 것도 대단하지만
강의를 하다 필 받으면 자정을 넘깁니다.
그리고 바로 새벽 설교를 5시에 하시는 분으로 상상하기 힘든 일정을 소화합니다.
어제는 같이 식사를 하다가 체력의 비밀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분의 눈은 항상 반짝반짝합니다.
영성으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한 일이 너무 즐겁다고 합니다.
즐겁기 때문에 힘든 줄 모르고 한다고요.
정기적으로 테니스를 선수급으로 치시고 스스로의 체력관리를 해나가십니다.
결국 지치지 않는 체력의 비밀은 휘몰아치는 동기부여에 있습니다.
그 동기는 바로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영적성장과 영적리더로 동기부여를 세우니 지칠 여유가 없습니다.
리더가 되려면 리더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저는 최고의 정기신 + 물질적 성공의 본보기가 되는 일에 하루를 가득 채웁니다.
그런 비전의 동기부여 외에도 실질적인 체력향상을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체력에 좋은 운동을 하고, 쉴 때는 푹 잘 쉬어서 재충전하기.
좋은 것도 좋은 것이지만 특히 나쁜 것 (가공식품, 술, 담배, 폭식, 수면보족) 유의하기
저는 매일 수련은 기본이고, 매일 자전거 타기, 턱걸이, 기본적인 헬스, 수영, 농구, 마라톤까지...
주변에서는 저를 '좋은 거 다하는 독종'... 별종이라 합니다.
스스로의 체력을 제대로 알 기 위해서는 체력을 끝까지 소진한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잠이 오지 않고 숙면이 되지 않는 것은 오늘의 체력을 끝까지 소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체력이 바닥났으면 기진맥진해서 아주 꿀잠을 잡니다.
그렇게 꿀잠을 자고 일어나면 모든 피로는 녹아들고 체력은 어제보다 조금 더 좋아집니다.
체력이 더 좋아지게 하는 삶을 설계하고 실행하기에 늘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의 체력을 이겼습니다.
오늘은 18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기진 맥진합니다... 밤 수련까지 꼭 하고 자야 하는데 아직 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확실한 것은 어제의 괴물 체력인 저를 오늘의 내가 이겼다는 것입니다. 어제보다 더 체력이 좋아지는 삶을 선택하고 관리해나 가보세요! 체력이 킹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