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사람의 삶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누구보다도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일하는 이들이 큰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즉 큰 사람은 곧 큰 일꾼이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의식을 깨워주는 가장 낮은 자세의 일꾼의 삶을 오늘도 기쁘게 삽니다.
저는 큰 부자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부자들의 삶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큰 부자들은 누구보다 자신의 자산을 현명하게 세상에 환원하기에 바빴습니다.
즉 큰 부자들은 나눔이 일상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가지게 된 것을 나누고 봉사하는 일들을 찾아 오늘도 즐겁게 삽니다.
저는 큰 지혜를 갖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 지혜로 철학자들의 생각과 지식을 나름의 잣대로 재구성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혜를 쌓으면 쌓을수록 인식의 확장과 성장을 경험합니다.
알면 알 수록 소크라테스처럼 내가 모르는 것이 자꾸 생겨버립니다.
저는 제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새로운 지혜와 그 지혜의 실천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저는 신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진정한 신인합일을 이루어 나의 본연 한 빛을 찾아 완성을 이루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신을 향해 영적 배움을 쌓으면 쌓아갈수록 신의 위대함에 감격을 합니다.
신을 알 수록 신이 될 수는 없고, 오직 신을 닮아가는 과정만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저는 신이 되는 과정이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 충만한 여정인 지 체감하고 감사의 삶을 삽니다.
돌아보며 꾸었던 저의 꿈은 모두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큰 사람이 되어 낮은 자세로 일하고
저는 이미 큰 부자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저는 이미 큰 지혜로 실천의 삶을 살고
저는 이미 신과 동행하며 사랑의 삶을 삽니다.
꿈은 먼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꿈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미 완성된 존재이며 그 과정 속에서의 존재의 인식의 힘에 압도되어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삽니다. 앞으로 더 이루어질 일들은 보너스입니다. 설레는 더 이뤄갈 일들을 꿈꾸며 오늘도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