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눈치를 많이 봤습니다.
정녕 눈치 봐야 했던 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았습니다.
남을 위한 것이 나를 위함으로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그 눈치의 대상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었습니다.
매일 몸을 담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그렇게 눈치에 눈치를 보며 가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두려웠던 것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
날 사랑하지 않으면 어쩌지?
현재도 많은 이들이 눈치 속에서 삽니다.
그 삶 속에서는 자유함이 없습니다.
그들의 사랑의 여부와 상관없이 나를 가장 먼저 사랑하세요!
그들의 비판적인 시선과 야유와 조롱과 사랑하지 않음의 기대를 내려놓으세요.
삶의 주도권을 가지세요!
진정한 사랑하는 이들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진심의 응원과 격려로 나를 끝까지 사랑합니다.
아무리 가족과 가까운 친구라고 하더라도 나를 끝까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나를 깊숙이 사랑할 때야 비로소 내가 다른 이들과 세상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사랑의 주도성 속에서 더더욱 빛나는 사랑의 관계가 꽃을 피웁니다.
진정 사랑하는 이들은 주기에 바쁩니다.
배신하고 뺏으려고 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할까요?
스스로를 깊숙이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도 그렇게 사랑을 받아야 함을 잘 압니다.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관계에 집착을 버리세요.
꽉 잡았던 손을 활짝 피고 붙잡지 않았을 때도 진정 사랑하는 이는 끝까지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사랑하기에도 바쁜 우리 삶 속에 진정 사랑하지 않는 관계에 목 멜 필요가 있을까요? 집착과 눈치와 의존을 버리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