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Fierce, Stay Peaceful
우리는 평화로움을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安寧: 아무 탈 없이 편안함), 평안하세요. 평강 하세요. 화평하세요.
예부터 인사를 주고받을 때 별일 없이 평화를 소원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을 정도로
우리는 평화를 갈망합니다.
우리가 평화를 이토록 원하는 것은 삶에 치여서 사는 삶이 대부분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거친 삶 속에서 우리는 평온을 찾고 또 누립니다.
평화롭기 위해선 그 어떤 것도 마음에 걸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일상은 전쟁 그 자체이지만 말이죠.
돈을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시간을 쪼개고 또 집중하며
관계 속에서 오는 혼돈과 마음의 상처를 짊어진 채
그렇게 터벅터벅 삶은 계속 걸어가야 하다 보니 상처투성이일 때가 많습니다.
태풍의 눈 한가운데가 고요하듯
진정한 평화는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아무리 사방에서 전쟁과 궁핍과 분노와 할큄이 있더라도
내 안의 평화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습니다.
이 내 안의 힘이 곧 평화이고, 나는 이 평화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중심 없이 휘둘려만 살았습니다.
그렇게 당하고만 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삶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휘두르는 의식이 나의 의식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식이 휘두르는 세상과 동일한 의식, 그 이상이 될 때는 모든 것이 보입니다.
세상의 흐름이 읽히고 원리가 내게 보이며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든 것이 명료하기에 나는 평화 그 자체가 됩니다.
바빠 보이고, 급박해 보이고, 중요해 보이는 모든 것들
그것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환경의 도움이었습니다.
내 안이 고요하고 사랑이 가득하며 나아가는 방향이 명확하면 존재 자체로 충만하고 사랑의 빛이 가득합니다. 이제는 그 충만함으로 내가 이 세상 누군가에게 평화와 평강이 됩니다.
편안한 미소와 따뜻한 친절과 예상을 뛰어넘는 배려와 축복은 평화를 전염되게 합니다.
오늘도 그 어떤 날 보다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한 날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며 스스로의 정기신의 빛남과 기운의 충만함을 느끼시며 어느 때 보다 평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평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