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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나다 Jun 24. 2016

자기소개

- 씀, 2016년 6월 23일 밤

내 부모형제를 설명했다. 그 뒤엔 내 학교 학년반을 설명했고, 내 전공을 설명했다. 이제 내 직업을 설명한다. 그걸로 충분한 나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


지난 밤 꾸었던 꿈에 나는 하늘을 날아 저 너머 무지개를 향해 갔다. 이것이, 내가 말하고 싶은 진짜 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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