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직장에서 혼자만의 시간 갖기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
내향인을 대표하는 발언이지만
어쩌면 외향인도 때때로 그럴지 모르겠다.
직장에서 힘든 것은
일보다 사람일 때가 많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늘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있는 것만 보아도
인간과의 부대낌은 어른에게도 숙제인 것이다.
상대의 행동에 악이 있든,
경쟁과 성과에 치인 환경적 결과이든
한 발짝 떨어지는 것 만큼
효과적인 아니, 빠른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심지어 아무 갈등이 없는 상대와도
우리는 평정을 위한 내적 긴장상태를 유지중이므로
회사에서도 적극 홀로 있는 시간을 벌고자 노력한다.
점심을 빠르게 먹고 카페로 사라지든
남들이 모르는 휴식 공간을 찾든
차로 들어가든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한 에너지 충전은
그만두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 왔다.
사람으로 힘들다면
나의 좌표가 어디이든
잠시 혼자 있어 보길 권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