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돌고 도는 고민을 글로 적을 때
우리가 오늘 하는 고민의 대부분은
어제 했던 고민과 같은 경우가 많다.
이직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당첨된 분양권 계약을 해야 할 것인지
뭐 이런 인생과 연결된 값비싼 질문들에
나 역시 도돌이표같은 생각을 반복하며
오래 결론을 짓지 못한 경험을 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결론을 내는 방법 한 가지를
별것 아니지만 공유해 보자면
고요한 순간을 찾아 고민을 종이에 적고
파생되는 생각, 결과 등에 대해 글자화해
혼자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적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적으면 머릿속을 부유하며 난리치던 고민이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처분을 기다린다.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해결된듯 겉돌기만 하던 고민이
내면의 소리를 통해 정리된다.
꼭 직장에 대한 고민이 아니더라도
매일을 괴롭히며 떠나지 않는 고민이 있다면
꼭 한번 적어보길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