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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NI May 22. 2020

당신에게 노란 장미를


지난해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에게 사드린 노란 장미가

올해 또다시 얼굴을 내민다.





노란 장미의 꽃말,

질투, 이별, 변하지 않는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이 

모든 걸 아우른다고 믿고 싶다.




안녕, 다시 만나서 반가워

오래오래 머물다 가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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