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해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에게 사드린 노란 장미가
올해 또다시 얼굴을 내민다.
노란 장미의 꽃말,
질투, 이별, 변하지 않는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이
모든 걸 아우른다고 믿고 싶다.
안녕, 다시 만나서 반가워
오래오래 머물다 가길_
소소한 일상에 의미부여하기 낡고 오래된 것들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