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UNI May 23. 2020

금마 터미널


낡고 오래됐음에도 사라지지 못하는 건,

아직도 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야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에게 노란 장미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