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주역 첫 마중길, 요즘 나의 주요 무대다.
"저요!"
장미가 지는 계절이다.
만세선인장에 꽃이 많이 피었다.
길을 가다가 친구를 만났다.
나에겐 고양이 밥이 없었다.
가방에 꼭 챙겨야지...
전북대 인문대학
소소한 일상에 의미부여하기 낡고 오래된 것들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