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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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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멜리싸
관광통역안내사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익숙합니다. 혼자일때는 지극히 혼자인 삶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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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이혼한 비혼주의자. 30대 워킹맘. 현재 연애중이고, 여덟 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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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송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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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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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유난히 사람과 사랑을 지켜보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 어떤 형태라도 사랑은 늘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당신의 사랑이 안녕한지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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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그녀
ADHD 두 아들을 키우며, ADHD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 이혼의 아픔과 어머니의 암 치료기까지. 세상살이 힘들어도 희망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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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임줌마
20년째 도면 그리고, 15년째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나' 말고 진짜 내 이야기를 속 시원히 기록하고 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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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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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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