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년 上 을 마치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령욱 伶昱 입니다.

by 령욱



문학소년 上을 마치며, 작가의 말


안녕하십니까, 독자 여러분.

브런치스토리에서 『문학 소년』을 연재 중인 작가 령욱(伶昱) 입니다.

짧지만, 잔향이 가득한 그런 글들을 가득 담고 싶어,

무작정 브런치에서 글쓰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봄과 여름이 지났고, 가을을 보냈으며 이젠 겨울을 맞이하고 있네요.


사실, 저는 전업 작가가 아닌 본래의 신분은 대학생입니다.

학교며, 아르바이트며 이것저것 참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했던 스물의 나이었는지라, 글을 준비하고 재차 올리는 과정에서 좀 많은 차질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재촉하지 않았지만, 처음 해보는 금요일 오후 5시라는 나와의 연재 약속은 참 지키기 어려웠고.

참, 타인들보단 그래도 영감을 쉽게 얻는 편이라 자부했지만, 막상 글을 쓰자니 머리가 너무 아파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기도 하였으며, 바쁘다 바쁜 대학 생활을 하나하나 적응해 나아가며 글을 쓰기란 참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내가 하고 싶었고, 좋아하는 글쓰기 하나만큼은 잘 마무리해보자'는 마음으로 상반기를 잘 마치고서 하반기까지 구상하고 있는 이번 경험은 또 저를 다른 측면에서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미숙한 태도였고, 글이었음에도 꽤나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사실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을 통해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만들어낸 문학 세계를 좋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현재는 문학 소년 下의 작품 구상 중에 있는데, 제 글을 좋아해 주신 여러분들께 부끄럽지 않게 이전보단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뵈고 싶고, 그만큼 여러분의 의견이나 궁금증 또한 제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자리를 빌려 소통의 장을 만들었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글이나 개인적인 궁금증에 관한 QnA 또는 질의응답은 당연히 응해드릴 것이며, 개인적인 영감이나 글감을 같이 공유하고 써보기도 해보려 합니다. 또, 제가 브런치 스토리의 이외의 글들을 가지고 있는데, 원하신다면 소통의 장에 있으신 분들께는 조금씩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소통의 장 가입 경로는 2가지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rieel3g

가입 코드 : Brunch ( 앞글자 대문자 B입니다. )


또는


작가의 네이버 메일 : kru0930@naver.com을 통해, 직접 궁금하신 점을 물으셔도 됩니다.


*메일 작성 시 유의 사항 안내


메일이 하루에 30통 이상 옵니다.

제목란에 '문학소년' 키워드를 꼭 입력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감사 인사와 더불어 소통의 장까지 마련해 보았습니다.

소통의 장은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더 발전해 나아가고 싶은 욕심이 조금 들어있으며

더 좋은 글로 하반기에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 글 좋아요도 한번 부탁드리고, 작품 알림 설정은 더욱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날이 많이 추워졌고, 기온도 따듯했다 차가웠다 이상현상이 참 많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운로드 (2).jpeg 이야기는 어찌 보면 잃음의 아름다움이 야기한다 생각합니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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