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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Bori
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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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전 출판 편집자, 현재는 프리랜서. 간간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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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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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
장르 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중화권 콘텐츠를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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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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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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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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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2030세대를 대표하는 직장인. 회사를 다니며 겪는 이야기. 보통의 제다가 사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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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희희
출판 편집자. 섬, 개, 술을 좋아합니다. 17+1년간 다양한 논픽션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출판 브랜드 '자기만의방'을 졸업하고 독립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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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리
17년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달)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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