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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물리적이지 않은 가정폭력의 피해자이자 우울증 환자입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거쳐왔던 과정에 대한 글을 씁니다.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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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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