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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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글밥을 짓고 먹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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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ane
1인 기업 대표는 어쩔 수 없이 되었고,수행자로서의 삶은 날마다 실천하며, 하루키처럼 작가이자 러너는 어찌어찌 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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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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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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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미국, 야구, 여행>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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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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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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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
출근하면 이성적인 글을 쓰고, 퇴근하면 감성적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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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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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oung Jang
Jaeyoung Jang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