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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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니
저자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외국계 자산운용사 등에서 20년간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자산배분, 국내외주식 투자 업무 및 퀀트모델, 머신러닝 모델 개발 등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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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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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20대에는 내내 뜨겁고 치열했어요. 30대에는 조금은 여유롭게, 다른 방향으로 한번 걸어볼래요. 화려하고 멋진 글 말고, 따뜻하고 편한 글, 쉽고 편하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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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C
16년차 대한항공 승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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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셋
건조하지만 온기 있는 글을 씁니다. 따뜻하진 않지만 조금의 감수성은 있습니다. 여전히 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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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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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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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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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저씨
대학교 행정직원 20년차, 과연 신이 숨겨둔 직장이 맞는가? 벚꽃엔딩이 적용될까?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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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i
먼저 고민해봤던 것들을 글로 공유해 보는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