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입맛 없을 때는 4인 4색 쌈밥이 최고!
4人 4 色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