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길우종 Aug 30. 2016

그대

소년소녀시리즈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던 웃음

한마디.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같이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아기거북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