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길우종 Sep 30. 2016

12. 함께살아가기2

하마를 건들이면 



<도란도란동물일기#12 함께살아가기2>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남의 행복을 깨지 않는 것. 그것이 정의

남을 배려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강함 아닐까요  


매거진의 이전글 11. 설계펭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