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일반인들이 아트테크를 활용하여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트테크 1편은!
↓ ↓ ↓ ↓
https://blog.naver.com/rlfrjsdn/222661869971
간단하게 설명드렸다시피
작품의 희소성은
그 작품의 가치를
결정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1편에서 나왔던
제프쿤스의 rabbit(1,085억 원)이나
데이비드 호크니의 수영장(1,018억 원) 등.
일반적인 콜렉터들이 접근하기에는
가격이 엄청납니다.
이 작품들 외에도
한 작품에 몇 억 원을 호가하는 작품을
일반 콜렉터들이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에디션 판화!
에디션 판화
앤디워홀!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워홀은 미술의 대중화를
외쳤던 인물입니다.
각 가정에 미술품을
하나씩 보급하고자 해서
나온 것이 바로 판화인데요.
에디션 판화는
한정된 수로 제작하며,
오리지널을 증명하기 위한
작가의 서명과 일련번호가
기재되어 있어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원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작가의 입장에서는
하나뿐인 이미지를
판화를 통해 널리 알리고,
소량만 제작해 희소성을 유지하여
원화와 마찬가지로
판화의 가치도 상승하는 효과를 지닌
에디션 판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에디션 판화 시장도 많이 커졌습니다.
아트테크의 장점!
아트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입니다.
소유자가 작품을 양도할 때
작가가 생존해있으면
세금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가분께서 작고하시면
양도가액이 6,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로 빠져나갑니다.
아트테크는
가격변동 폭이 크지 않고,
사고자 하는 주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많습니다.
다른 투자 종목들은
과거의 정보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예상을 통해 투자를 하지만,
미술품은 갤러리나 전시회에 가서
실제로 두 눈으로 볼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미술품은 재판매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물품들은
재판매하려고 하면
감가상각되어 제 값보다 더 낮게 팔지만,
미술품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더 올라가는 경우가 잦기에
수익성이 크며,
갤러리에 직접 다이렉트로 거래를 하거나
옥션에 상품을 출품하는 등
거래도 수월합니다.
오늘은 아트테크의 하나인
에디션 판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 ↓ ↓
https://www.youtube.com/watch?v=f6c-FZDIL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