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세 시대를 넘어서
110세, 120세 시대입니다.
의학,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난 지금.
가장 신경써야할 것은 노후준비!
대표적인 노후준비로는
연금 저축과 연금 보험이 있는데요.
이 연금 저추고가 연금 보험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두가지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바로 세금입니다.
연금 보험은 세액공제는 없지만
후에 아무것도 내지 않아도 되는 비과세이고,
연금 저축은 세액공제는 받지만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라는 세금을 냅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연금 저축이 더 좋으냐
연금 보험이 더 좋으냐.
이에 대한 답은 따로 없다고 봅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어떤 것이 더 좋을지는 다르지만,
우선 소득이 있으신 분들은
꼭 연금 저축을
한도까지 채워서 가입하셨으면 합니다.
(연금 400만 원+IRP 300만 원)
그렇다면
세액공제와 연금소득세는 무엇일까요?
세액공제는
연봉이 5,500만 원을 넘으면
13.2%(53만원-한도기준),
넘지 않으면
16.5%(66만원-한도기준)를
환급받는 것입니다.
연금소득세는
연금을 수령할 때 60세 기준으로
연금 수령액의 5.5%를
납부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한 가지 더 궁금한 점!
세액공제 받은 금액이
연금소득세 보다 클까요?
아니요.
작습니다.
하지만 세금이연 효과가 있습니다.
연금소득세는
당장에 내는 것이 아닌
후에, 우리가 연금을 수령할 때
지불하는 세금이죠?
국가에서 세액공제를 하는 이유는
세금을 줄여줄테니
노후를 더 다지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매년 말 받는 세액공제.
13월의 월급이라고도 불리죠?
이 돈을 받는 즉시 쓰기 보다는
재투자하면
노후에 더 큰 결실을 맺지 않을까요?
연금의 운용방식으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적금이나 연금 같은 금리 방식.
두번째는 내가 가지고 있는 연금을
투자운용하는 투자 방식.
두 방식의 장단점을 따져보자면
금리 방식은 내 수익률을 알 수 있지만
그 수익률이 만족스럽지 않고,
투자 방식은 큰 수익을 볼 수 있지만
원금 보장이 안된다는 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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