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는 연금 저축, 연금 보험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었죠?
2편에서는 무엇이
수익이 올리기 좋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퇴직연금의 종류는
DB, DC, IRP 등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DB와 DC의 차이가 무엇인지,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를
궁금해하시는데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DB형은 운용의 주최가 회사이고,
DC형은 운용의 주최가 본인입니다.
보통 DB형을 신청하려면
임금상승률이 높아야 유리하고,
DC형은 운용수익률이 높아야 하는데요.
임금상승률이 4~5%인 분들은 DB,
2~3%인 분들은 DC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근로자가 직접
금융기관을 선택하여 계좌를 개설하는데,
이를 개인퇴직연금계좌라고 합니다.
금융기관은 증권사를 추천드리고,
회사를 퇴직하면
퇴직한 회사에서 관리하던
퇴직금 계정을 IRP로 옮겨오셔야 합니다.
또,
회사에서 하고 있는 퇴직금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내 퇴직금을 불입하는 것이
IRP입니다.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인상 등의 문제들로 인해
주가 시장이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 초창기 때와 비슷한 흐름이죠?
코로나 때도 주가가 쭉 내려갔다가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그 때 투자하지 못하신 분들 중
상당수가 많이 후회하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도 그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가가 많이 빠져있다는 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텐데요.
지금 이 시점에 투자를 시작하시면
확실하게 좋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중요한 건
한 번에 몰아넣지 않고
분할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어디에 투자해야할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추천드리겠습니다.
투자 방식으로는
펀드와 ETF가 있는데요.
펀드로 하신다고 하면
AB미국그로스,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를,
ETF로 하신다고 하면
나스닥100,
인터넷 K-뉴딜이라고 하는 ETF를
추천드립니다.
성공할 확률이 높은
종목을 고르는 것이
곧 투자 성공의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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