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마주 서부T&D,
테마 기대주 크리스에프앤씨
최근 국내 시장 흐름이
좋지 않았던 건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그 요인들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전쟁, 금리인상, 대선 등
이제 이런 불확실성은 다 해소되었습니다.
전쟁 발발,
금리인상 지속,
윤 당선인의 당선.
현 시점에서 저희가 주목해서
보아야 할 부분은 윤 당선인의 행보입니다.
윤 당선이 집무실 용산 이전
윤 당선인의 청와대 집무실
국방부 청사로 이전 확정!
여기에 초점을 맞춰 가져온
오늘의 테마주
서부T&D!
서부T&D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집무실 이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전 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상금액은
국방부 청사 이전 비용 496억 원.
경호용 방탄창 등 리모델링 252억 원.
경호처 이사비용 99억 원.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25억 원입니다.
이렇게 이사 확정이 나자
서부 T&D를 포함한
비비안, 진흥기업, 아모레퍼시픽, LS 등
용산 국방부 청사 근처의 기업들 주가에도
반응이 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사 하나를 통한
테마주이다보니
매수는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상승세는
오로지 테마성 하나로 올라가고 있기에
지금 수익을 내고 있으신 분들은
하루 빨리 수익실현하시고
현 시점에서의 매수는 비추천합니다.
서부T&D는
리오프닝주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부T&D는
용산 드래곤시티,
인천스퀘어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당히 침체되어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호텔, 쇼핑몰 모두
리오프닝적 기대감이 뛰어납니다.
떠오르는 리초프닝 테마주, 여행!
최근 리오프닝적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집합금지 인원제한도
6명에서 8명으로 늘었고,
해괴 입국자 국내 격리도 면제되었습니다.
해외 입국자들 국내 격리 면제로
여행 검색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대비 1200% 상승했고,
해외여행 예약자 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면 2분기 이후
여행 수요 회복은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바닥을 치던 여행주가
주가 회복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크리스에프앤씨
왜 여행 테마주로 의류주를 선택했을까요?
해외여행 시작
= 해외 골프
= 라운딩 전 골프웨어 구매
이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한 크리스에프앤씬느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세인트앤드류스 등
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마스터니와 세인트앤드류스는
영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22년 매출은 4,417억 원(+17%),
영업이익은 1,119억 원(+28%)일
전망입니다.
매수가 41,000원
목표가 47,000원
손절가 3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