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채굴'이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보통 '캐낸다'라고 표현하죠?
코인을 거래할 때에는
이 거래가 올바른지 검증하기 위해서는
트랜젝션이라는게 검증되어야 합니다.
이 검증을 할 때 수식을 푸는 것이
트랜젝션인데
수식을 올바르게 풀었을 때
그 보상으로 코인이 나오는 것이죠.
이 과정이 바로 '채굴'입니다.
이 방식을PoW(Proof of Work)라고 하며
이 과정에서 많은 컴퓨터 마련 비용,
막대한 전기 사용 등의 단점들이 나옵니다.
이런 단점들을 보안하고자 나온게
PoS(Proof of Stake)!
PoS(Proof of Stake)는
해당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지분율에
비례하여 의사결정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스테이킹'은
이 PoS 알고리즘을 채택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를 예치하고
예치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스테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코인을 사서
개인지갑에 스테이킹해도 되지만
그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거래소에서 스테이킹을 지원해줍니다.
이렇게 봤을 때는
스테이킹을 안하는게 너무 손해같은데요.
하지만 스테이킹이 되는 코인이 있고
안되는 코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테이킹 코인으로는
이더리움, 아발란체, 폴카닷.
각각의 이자율은
연 5%, 9%, 14%로
코인마다 상이합니다.
그렇다면
Defi / 암호화폐 적금 / 스테이킹
이 세 가지 중 좋음에 순위를 매겨본다면?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Defi.
안정적인 측면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같은 암호화폐 적금.
그 중간 단계가 스테이킹.
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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