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통신 장비 주 재주목!
RFHIC, 서진시스템
지난 3일, 삼성전자가
미국 제 4 이동통신 사업자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의
대규모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이후 지연되고 있던
5G 시장이 점차 다시 올라오고 있는데요.
특히, 5G 특화망 시장이 성장하면서
5G 통신 장비 업체의 경쟁이 가속될 전망입니다.
5G 특화망을 다른 말로 이음 5G라고 하는데
이 이음 5G를 네이버 클라우드,
SK네트웍스서비스, LG CNS 등에서 활용합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최근 국내에도 이음 5G(5G 특화망)
전용장비를 출시하여
네이버 클라우드에 공급했고,
에릭슨엘지(에릭슨 75% +LG전자 25%)도
SK네트웍스서비스에 5G 장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5G망은 수요가 많지만
이음 5G는 수요가 적어
기업 입장에서는 더 활용을 많이 할 것입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5G 요금제 가입자,
5G 요금제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비싼데요.
비싼 비용을 주고 이용하는데
그 품질이 너무 불안정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상당합니다.
그러다보니
중간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다보니
통신사에서는 5G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그런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국내의 5G 유통망과 이음 5G도
더욱 확대 될 것이고,
해외에서의 수주도 집행되는 등
5G 시장이 회복될 것입니다.
5G 유통망을 확대시키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바로 인프라 투자.
인프라 투자에 대한 규모가 커지면
그에 따라 5G 통신 장비 시장도
함께 살아날 전망입니다.
대표적 통신 장비 업체로는
RFHIC, 서진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두 업체의 공통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매출액이 모두
굉장히 높게 추정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RFHIC
RFHIC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05억(+19.9%),
영업이익 15억(-24.2%)였으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1,799억(+78.2%),
영업이익 335억(+685%)입니다.
또한, RFHIC는
Verizon을 시작으로
2022년 북미 5G 시장 확대를 예고함에 따라
추가 고객사 확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따라주고 있습니다.
서진시스템
서진시스템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6,061억(+88.3%),
영업이익 580억(1,082.2%)으로
코로나 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었는데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000억을 상회하며
엄청난 실적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계속 오를 거다 말만 나오고
뚝뚝 떨어지기만 하던 5G.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지금,
주목해서 봐도 좋을 종목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 ↓ ↓
https://www.youtube.com/watch?v=vnYfI86THSY
※ 궁금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 통해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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