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용하던 시골마을이 트롯과 구호로 들썩인다
새들도 질세라 소리를 높인다
선거유세는 녹음한 소리를 마이크로 내보내는데
새들은 요령도 없이 쌩목소리다
빨리 선거가 끝나야 할 텐데
새들 목 다 상할라.
가진게 없어도 '최소한 행복한 사람'의 이제부터 구례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