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팔로우
달숲
다시 꿈꾸기 위해 자기만의 방을 만든 여자
팔로우
자정의 크리스마스
이기고 극복하는 방법은 잘 몰라요 저는 조금만 지고 잘 견뎌서 결국엔 지켜내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p.s. 커버 이미지는 모두 제가 찍은 사진들 입니다.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팔로우
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팔로우
에이포
회사에서 매거진을 만듭니다. 기획과 취재, 원고작성, 편집, 교정교열, 때로는 인쇄감리까지 매순간 마감의 힘을 빌려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