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휴가도 없이
병원-집 만 오가며 일만 했더니
살짝 고장이 났어요
잘 먹고 잘 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29살에 꼴찌로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1등을 하고, 40대에 미국간호사를 시작한 Sophia입니다. 누구든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