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일들이 다시는 없기를
밤근무하며 한국 뉴스를 보고 크게 놀랐고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고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것을 알지만 깊은 애도 전합니다.
29살에 꼴찌로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1등을 하고, 40대에 미국간호사를 시작한 Sophia입니다. 누구든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