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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일상에 조그마한 가치를 얹어보고 싶은 스타트업 개발자. 고민과 사색의 흔적.
버들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데일리데일리의 브런치입니다.
댄싱스네일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루니맘루니맘의 브런치입니다.
어젯밤달 김미주그림요리책「고기가 없어도 맛있어」「탄수화물이 없어도 맛있어」「배고플 때 만나」와 「남은요리활용사전」을 썼습니다. hazycozy@naver.com
몽글몽글 라이프평범한 여자사람의 몽글몽글한 그림일기 https://www.instagram.com/mongul_mongul
고부엉씨고미술/역사 관련 전시를 주로 보러 다닙니다
영화평론가 박동수영화평론가(제3회 독립영화비평상).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편집위원. 원고 청탁 문의 dsp9596@naver.com
흔디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이면지그림 그리는 보통아빠 입니다. toonimical@naver.com
- LimbboLimbbo / 홈 스윗 홈
소다캣인스타그램 @sodacatbooks
혜윰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으로, 경험으로 여행하며 사진찍다.- 여미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울면서 글 쓰는 일이 취미입니다
유진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두근거림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
Ten끄적끄적 생각을 남깁니다
권성민그 날의 생각을 그려요 | kookksm1@naver.com
구본재서비스 기획 PM - 혁신의숲(innoforest) 을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