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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석 강희민변하지 않는 것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이 참 좋습니다.- 호밀밭의 사기꾼하찮은 인생의 괜찮은 순간들
하이유월미술과 영화에 대한 저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담작가 이담(馜談)ㅣ [2024 서울시 지하철 시 공모전 수상] / 네이버 등록 작가이자 시인 | 설레임과 두려움의 불안한 행복 속에서 완연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텀의 보랏빛생각어텀입니다. 겪어왔던 삶의 조각, 아름다운 순간과 감정, 생각 등을 브런치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AI에 푹 빠졌어요:>
지율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
홍그리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오늘은 선물신도시 8학군의 대표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일상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해답을 찾아 보는 따뜻한 시선을 나눕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