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모르는 분야 사람들을 위한 질문을 만들 수 있을까?
벌써 2개의 질문집 “브런치 작가들을 위한” “브런치 마케터 작가들을 위한”을 만들었습니다.
이 활동들을 통해 여러 사실을 알았습니다.
1. 어떤 분야에 대한 질문을 하려면 그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한다.
2. 질문에 답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제가 만악 정말 질문으로 고객을 받게 된다면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게
될텐데 나는 그런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래서 다음에 만들 질문은 UX/UI 디자이너들을 위한 질문집이다. 브런치에서 글을 읽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질문을 만들어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