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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그냥 말은 잘하는데 마음속 찐 이야기는 털어놓지 못하는. 그래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용기가 생긴 크리에이터 도도의 브런치입니다. (목요일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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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대치동 입시컨설턴트 정성민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대치동의 일상과 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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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자매의 하루(보리, 콩, 밥, 하루)의 귀여움에 퐁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보리와 콩이는 개딸, 밥이, 하루는 사람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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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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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초등교사, 초등아이를 키우는 엄마, <엄마의 말연습>, <초등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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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운
마음을 보고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합니다. 작은 독립 출판사와 상담소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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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미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사회 만들기를 실천하는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의 저자 김신미작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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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글쓰기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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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대로 쩡
일상과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무엇이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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