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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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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홍당무는 이제 안녕]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고, 편하게 즐겁게 발표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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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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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인아_실화가 바탕인 사랑이야기와 사람 사는 이야기 그리고 독일에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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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드로잉 개인 레슨을 하며 미술 치료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맞닥뜨린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풀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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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 세오
안녕하세요, 독일 그리고 미술치료 이야기, 낭독하는 미술치료사 프라우 세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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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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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작은 학술연구단체에서 지역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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