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 콘텐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말의 해이니만큼 독자들도 올 한 해 성큼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일보후퇴 이보전진의 심정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저의 파이널 직업으로 고민을 많이 하던 차, 로봇산업 분석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애널리스트, 금융상품판매인, 경제강사, 경영컨설턴트 그리고 정치인으로 인생 전반기를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이제 인생 후반기에 저의 모든 지식과 경험과 실무적 관점을 총 집대성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새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가 산업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 국내에선 최초로 네이버에서 경제 블로그를 시작한 인연도 있네요(2005.03).
빅데이터 시대, 더 나아가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탑재된 각종 기기가 각 산업에 점차 장착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machine-learning(머신러닝)과 deep-learning(딥 러닝)을 거쳐 정교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AI가 물리적 운동 기구인 Physical AI, 즉 Robot(로봇)에 탑재되어 인간을 대체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 5년 안에 가시적으로 우리 산업과 일상에서 로봇이 인간의 노동과 지적활동을 대체하는 이른바, 로봇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작년 하반기부터 로봇 관련 각종 자료와 콘텐츠를 모으고 공부와 현장답사, 그리고 여러 행사에서 인사이트를 얻으며, 로봇산업분석가로 준비하였습니다.
유료 뉴스레터 형식으로 일단 콘셉트를 잡고 있으며, 향후 진행해 나가면서 변화를 줄 수도 있습니다.
기존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고 유료 뉴스레터 사이트에서 계획하고 있는데, 브런치 사이트는 애정이 있던 곳이라 가급적 유료 멤버십으로 병행해 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료 콘텐츠산업은 앞으로 대세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 동영상 유튜브나 텍스트 블로그가 상업적이고 과장되고 자극적인 썸네일 등으로 점차 외면받고 있습니다.
무료 콘텐츠를 무리하게 유료 콘텐츠화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촌극이라고 보이는데, 콘텐츠 자체에 가치가 없다면 지속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콘텐츠 가치평가는 오로지 독자의 몫이 될 것입니다.
콘텐츠의 타이틀은 '로봇전성시대'입니다.
로봇이 전성시대가 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마치 옛날 SF영화 속 주인공인 된 심정인데요, 저와 함께 그 미래의 세계를 같이 탐험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