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쟁의 서막
서기 2026년이 드디어 밝았다.
국내외로 험난한 여정이 노정된 거친 시간이 예상된다.
AI가 탑재된 Physical AI(로봇)가 당장 양산화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화가 된다는 것은 본격적으로 우리 산업과 생활에 투입이 된다는 것이고, 투입이 되면 인간의 지적활동과 육체적 노동력이 로봇으로 대체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체는 곧 쓸모없게 되는 것이고, 일자리의 사라짐으로 봐도 무방하다.
일자리의 사라짐은 경제적 활동의 중단으로 축적된 자본이 없다면 장기적으로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다.
부채(빚)의 누적이 가중되면 종국엔 파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지금이 딱 그런 시점에 놓여있는 대한민국, 설상가상으로 로봇의 양산은 그 악순환의 파고를 더 가파르게 만들 전망이다.
국가부도, 2026년은 대한민국이 시험대에 오르는 한 해가 될 것이다(가계와 기업도 마찬가지).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
AI 등장으로 새롭게 파생되는 일자리 또한 생겨날 것이고, 로봇산업에도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이 늘어날 터인데, 핵심은 사람이 활용을 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 자신을 구석으로 몰고 가기보다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긍정적 마인드가 로봇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자세라고 보인다.
로봇이 양산된다고 해서 너무 겁먹을 일도 아니다.
로봇이 양산되더라도 부가가치는 당초 예상보다 얼마든지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쉽게 고장이 난다든지, 사람대비 능률성에서 별 차이가 없다든지, 경쟁사 로봇과의 관계 등등 여러 가지 변수로 실망이 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지배적 로봇기업은 나오지 않고 있다.
적어도 3년에서 5년 정도 피 튀기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승자의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이 시기가 로봇기업에겐 마지막 골든 타임이 될 것이다.
국내외 선전하는 기업들의 모습을 이제부터 서서히 관찰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바야흐로 로봇전쟁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